◈ 이 미 지 ◈/동물 :

흰둥강아지 ; 똘이

Positive51 2007. 3. 18. 23:49

 

 

 

 

 

흰둥강쥐 입양당시.. 

이름은 똘이~~~~

또리 또리 ㅋㅋ

막 쫓기어 피난온 피난민같은 애처로움이 ㅍㅎㅎㅎ

이게 작년 10월이었던거 같고...

아래사진은 이 녀석의 어미인가??

농담 ㅋㅋ

지금 5개월정도 먹여키워서 이만큼 성숙해졌다.

처음엔 저렇게 참 불쌍해보이고

동정심이 마구마구 일었는데

지금은 능글맞고 주인하고 놀자는게 물어 뜯을려고나 하고

ㅡㅡ;;

아쭈 출세도했네?

노숙자마냥 신문지깔고 자던 녀석이

지금은 잠자리가 아주 럭셔리해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