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51 2007. 11. 21. 10:25

 

  전체 모습

 

촉수가 있는 머리

 

꽁무니에 뭔가를 달고 다닌다..

 

 

10월중 늦은밤에 발견.

껍질없이 이렇게 기어 다니고 있었다.

크기가 손가락만하다.

징글징글 끔찍끔찍;;;

 

괄태충(括胎蟲)이라고도 하며, 복족류에 속하는 껍데기가 없는 달팽이이다. 몸길이 4∼5cm, 몸나비 약 1cm이다. 껍데기는 퇴화해 없어지고 연한 갈색의 외투막이 등을 감싸고 있다. 호흡공은 앞쪽의 오른쪽에 열려 있다.

 

생활방식  야행성, 발의 앞끝에서 점액을 분비하여 몸이 잘 미끄러지도록 함
크기  몸길이 4∼5cm, 몸나비 약 1cm
  외투막 연한 갈색, 3줄의 검은색 가로선
생식  자웅동체, 산란기 초여름

서식장소  장독대, 담 등의 습한 곳과 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