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51 2009. 3. 27. 14:47

19  핵심인력은 핵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은 한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일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그 일이 얼마나 멋있는 일인가가 아니라,

내가 그 일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느냐다.

핵심은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이 핵심이 아닌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것을 핵심으로

못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직장인 10년차 인터뷰  -  미드필더가 잘 해야 조직이 성공한다.

 

직장인 10년차를 어떻게 정의하겠는가?

 

조직의 허리계층이다. 

위에서 내리 눌러도 그것을 아랫사람들에게 들리지 않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윗선으로 넘어가지 않게 버퍼링buffering을 하는 완충대다.

축구로 말하면 미드필더인데, 현대 축구에서는 점점 이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해지지 않는가?

미드필더가 잘 해야 조직이 성공한다.

 

 

20  웬만해서는 나를 막을 수 없을 만큼 강해져라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치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 마틴 루터 킹

 

좌절보다 무서운 것이 포기다.

즉 실패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내가 성공을 하겠다는 데, 그 누가 이를 막을 수 있겠는가!

성공한 직장인들은 반드시 실패한 경험을 갖고 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는

'그 무엇도 나의 성공을 막을 수 없다.', '웬만해서는 나를 막을 수 없다.'고 외쳐보자.

이미 나는 그만큼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된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바를 끝까지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힘은 결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21  부러움과 질투이 시선 대신 도전과 의지의 시선을 가져라

                                                아무것도 손 쓸 방법이 없을 때 꼭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 유태 격언

 

결과를 얻으려면 시작이 있어야 한다.

시작을 하려면 동기가 있어야 한다.

질투와 부러움의 시선 대신 도전과 의지의 시선을 가져보자.

성공으로 가는 길이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22  내 삶의 '귀인'을 만들어라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은 없다.

                                                주위의 재원, 인맥을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스티브 스콧

 

귀인.  말 그대로 귀한 사람이다.

즉 내가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내게 귀인이 되어줄 수 없다.

바쁘더라도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정성스럽게 챙길 줄 알면서 나이를 먹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