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질 환 경 ◈/♧ 인생은여행 ♧
월악산 드라이브 - 2
Positive51
2010. 2. 17. 23:55
마을에서 벗어나 조금씩 월악산을 오르는 길에
이와같은 밭이 많다.
잘은 모르지만 큰배추를 키우기도 하고 무엇을 키웠는지 모를 밭이 많았다.
월악산 산자락
월악산을 보면 여인이 누어 머리카락을 머리위로 올려내리고 그 아래로 가슴까지 보인다고 한다.
지금 사진은 그런 형상과는 상관없는듯..
산길.. 이런길 참 좋아한다.
주인없는 감나무?
감나무의 벗겨질듯한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