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충북 진천군 만뢰산 - 2 - 태령산 - 태실

 태실로 오르는 길에

만들어지고 있는 돌탑

 

 

이정표에 태령산이 없다?

이곳이 태령산 정상이다.

탄생지로부터 약 1.1km

 

태령산 정상에 다다르니 예초기 소리가 난다.

이곳에서도 아저씨 두분이 올라오셔서 예초작업을 하신다.

 

 

 

 

김유신 장군(흥무대왕)의 태실

 

태령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

 

이제 내려가자..

만뢰산으로 향해보자.

 

태령산에서 만뢰산으로 향하는 길은

인적이 드물어서인지 길이 좁고 많이 밀림?(수풀)화되었다.

한참을 걷다 만난 좀 넓은 공터(쉼터)

그늘이 져서 잠시 쉴만하다.

 

공터를 지나며

 

공터를 지나 내리막길

길이 계속 좁다.

 

누군가의 묘지?

관리되지 않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