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미 지 ◈/식물 :

새봄을 여는 쑥스런 노크

Positive51 2008. 3. 13. 16:27

 

   봄이 되면 개나리가 젤 먼저 필줄만 알았던

   나의 무지함을 일깨워준

   새해들어 가장 먼저 나의 눈에 딱 걸린

   봄꽃입니다.

   설마 꽃이 폈으리라곤 생각하기 힘들었던

   3월의 첫날 발견했습니다.

   큰개불알풀인거 같은데

   좀 더 동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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