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나는 09년 여름휴가로 다녀온 휴휴암의 사진을 이제야 업로딩한다.
휴휴암은 그해 아직 눈이 내리는 늦은겨울 즈음에 처음 다녀와
탁트인 바다와 파도에 반하여 이번 여름휴가때 다시 찾게 되었다.
보살님이 주는 먹을거리를 얻어 먹으러 바다물고기들이 이렇게 모여있다.
절대 양식장이 아니다.
스스로 좋아 이렇게 모여 살고 있다.
바위사이에
상대적으로 파도가 약한곳에
보살님이 던져주는 먹을것때문인지 저곳을 나가지 않고 있다.
아름다운
'◈ 수 질 환 경 ◈ > ♧ 인생은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09) - 낙산사 1 (0) | 2010.02.17 |
---|---|
휴휴암(09)' - 2 (0) | 2010.02.17 |
축산항 (0) | 2010.01.09 |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하통로 (0) | 2010.01.08 |
통영항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