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다보면 울타리 철창 유리막 이런거 거의없고.
사람들 다니는 길에 요로코롬 작고 이쁜녀석들이 슬슬 눈치보며 돌아댕긴다.
아까 원숭이인지 고냥이인지 모를 그런놈들처럼 말이다.
사슴과인거 같은데 저렇게 작은애들은 처음 본다.
너무 귀엽다.
저러고 돌아댕긴다.
귀여운 녀석인데 빛이 반사돼서 눈이 무섭게 됐다.
물가에는 저렇게 또 오리들도 ~!
물론 곤충들도~ 숲속을 온듯한 느낌 그대로 ~
길거리를 돌아다디나 발에 채일듯 !
물가에는 오리나 자라 큰 잉어 같은 것들뿐만 아니라 저렇게 넓적하게 생긴놈들도
거의 방치상태로 두고 있다.
물가에는 오리나 자라 큰 잉어 같은 것들뿐만 아니라 저렇게 넓적하게 생긴놈들도
거의 방치상태로 두고 있다.
만질까말까 고민했다.
윗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새를 크게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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