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
이것은 바다거북이? 어쩌면 코끼리거북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동전을 던져 등껍질에 올려보고 싶은 충동을 참고 있었다.
일광욕중이시다.
파충류 전시관에 들어서게 됐다.
몸을 참 특이한 문자처럼 펼치고 있는 녀석.
비단뱀의 일종인지 크기도 몹시 크다.
나뭇가지에 꼬아져 있는 모양새가 참..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뱀은 생김새가 정말 독특하다.
얼굴 봐라..
다른뱀과는 달리 좀.. 무섭지 않고.. 늙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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