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박근혜 에 대하여 [보기만 하세요]

//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내가 안 이랬지.   이렇게 나서서 한사람이라도 더 알려지게 만들다니.....     밑에 [리얼미터](라고 쓰소 사실 일베에서 온 텐인텐을 산업화하려 하는 스파이) 라는 사람이 문재인 의혹글을 올렸길래 저도 박근혜 의혹(?)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도 퍼온거라 그리 열과 성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실분들은 스크롤 내리신 뒤 밑에 영상으로 보시긔!!     1979년에 박근혜는 전두환한테 6억을 건네받는다긔. 당시 6억원은 어마어마한 돈이긔.      이것은 그 당시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평당가긔.  평당가 68만원!!! 31평짜리 아파트는 2,108만원!!   즉, 박근혜가 전두환에게 받았던 6억은 아파트를 30채 살 수 있는 돈이긔.   현재 강남 31평대 아파트는 약 10억원이긔. 평당 3500만원이라 치면 박근혜는 전두환에게 약 300억원 정도를 받은 셈이긔.  이건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박근혜가 지입으로 말했던 사실이긔.     순간 캡쳐긔. 건네줬다 할 때 저 야무진 손좀 보시긔. 박근혜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전두환 전 대통령 측에서 신부름을 왔다고 하는 분이 저를 만나자고 해서 제가 청와대 비서실장실 그쪽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저에게 봉투를 전해주면서 '이것은 박대통령이 쓰시다 남은 돈이다.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생계도 막막하고 하니까 이걸 생계비로 쓰라고 이렇게 전해줘서...     감사하게 저는 받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긔. 칠푼이는 그런 사람이긔.  그 큰 돈을 그냥 감사히 받고 나왔긔.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냐긔. 박정희가 쓰다 남은 돈??      그럼 그거 청와대 금고에서 나온 돈이다 그런 의미 아님?? 그 질문에 박근혜는 "예예"이러고 앉아있긔. 진짜 칠푼이긔.  여기서 우리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긔. 공금에서 조성된 돈을 그렇게 사용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닌가?? 박근혜는 공금이라기보다 격려금으로 주시기도 하고, 그랬던 돈이 아닌가...? 라며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긔.  지가 불리하면 다 모르긔. 그 돈이 과연 대통령 월급이겠냐긔.  비자금 아니면 나랏돈이지.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는 사람이 눈 앞의 돈이 비자금인지 공금인지 받아야할 돈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긔. 그럼 증여세라도 냈냐?? 그것도 아니라긔. 박근혜는 세금도 낼줄 모르긔. 칠푼이라 그런가...?       박근혜는 경남기업 신기수 회장한테 성북동 집도 무상으로 제공 받았긔.  탐욕스럽긔.     무상취득을 했으면 증여세를 내야하긔. 증여세는 납부했습니까? 하는 질문에   그때 법적으로 다, 세금관계나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하겠다했기 때문에 믿고 맡겼습니다.라고 대답하긔. 그렇긔. 그냥 믿고 맡겼긔.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는 사람이 자기는 그저 믿고 맡겼다고 하긔;;;;  세금을 냈는지 안냈는지도 모르긔.    바쁜 벌꿀은 세금 낼 시간도 없나??  이런 사람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고 있긔. 요즘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국민과의 소통 코스프레 하는데 재산이나 똑바로 신고하고 세금이나 내라긔     앞에 캡쳐본 영상이긔.                       그리고 한번에 볼 수 있는 박근혜에 대한 총정리 입니다.                     박근혜를 양파에 비교하고 싶군요.   까도까도 계속 나와.......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피망조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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