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누리당헌정] 새로운 당명 탄생 : 새눈물당

얼음공주님이 대통령이 되어서야 

흘린 눈물.

굳이 이 사진을 구할 의도는 

없었으나

검색중 가장 첫번째로 구한 사진.

세월호사고로

아이가진 엄마들은 다 운다며

청와대의 눈물충언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음....

가끔 선거판 도실때도 

우시긴 하셨잖아요.^^;;

아들- 국민이 미개해서 그렇지

아내 - 아들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시기가 문제

정후보 - 70원의 추억도 아직 어제같은데......

정의원님.

요즘 별명이 정몽즙이던데,

혹시 들으셨나요?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미국적자이긴 하지만  

우연히 태어났다.

아픈 재혼사인만큼 묻지 말아달라."

딸에 의하면 -

자녀양육에 관심이 없다고 하심.

외무*행정*사법고시의

고시3관왕 고승덕 변호사님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가화만사성

드릴 말씀이라곤 저것밖에....

이분의 눈물은 도저히 기억조차 

할 수 없다. 

이럴 줄 알았으면 

유인촌씨 극장에서 연기하셨어도

대성하셨을텐데~

눈물사진이라고 구했는데

이 사진은 에러.

다만 손가락이 안경밖으로

튀어나온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알없는 안경을 쓴 님이시야말로

패션외교창시자?읭?

김문수도지사의 눈물기사는

참 많군요.

소방지원 눈물로 호소

외국인행사서 눈물

무한돌봄서비스 상담중 눈물

소방지원눈물로 호소하셨던분이

119에 전화하셔서

나 도지사 김문순데~~라고 하신건...

아... 뭐라 할 말이....

박원순 시장님이 다시 한번 

시장님이 되어주세요.

주진우기자가 예고했던대로

결국 눈물을 보였던 나경원.

트위터에 스스로

ㅋㅋㅋ 귀여우세요,

친구들이 좋아합니다.지지합니다,

자작을 하신 분이시죠.

그래요.

서울대 법대 나와도

트위터는 어려울 수 있죠.

넘어가드릴게요~.

눈물하면 빠질 수 없는 이분

한때 왕의 남자로 불렸으나

여왕이 등극하면서

신세가 처량해진 남자......

경향신문 기사에 의하면,

http://durl.me/4ymvpp

윤창중,눈물글썽..국민과 대통령께 사죄,어디서든 조사받겠다

그러나 눈물흘리는 사진을 찾을 수 없어 이 사진으로 대체.

두 손을 올리는 순간 

대중을 공포와 패닉으로 몰고가는 

대한민국 유일한 1인

홍라희 관장(이건희회장의 부인)의

"행복한 눈물"

애초 김용택변호사의 주장은

비자금으로 구입했다였으나

홍라희관장은 몇번 말을 바꾸었다.

그러나 세인들은 다 안다.

재벌들이 미술관을 갖고 있는 

이유는

오로지 비자금조성을 위한 것임을.

"노동자의 눈물" 이라는 작품 하나

나왔으면 좋겠는데.....

출처 : 이철희와 함께 가는 사람들

글쓴이 : 성격은곧신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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