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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나라당과 검찰이 1년동안 털다가 결국 포기한 사람.jpg

Positive51 2016. 4. 12. 20:59

 

 

 

문재인

 

-가정 형편으로 서울대 법대를 포기, 경희대 법대 4년 장학생으로 입학

 

-학생 운동을 하다 수감, 구치소에 있던 중 사법고시 합격 통지서를 받음

 

-특전사 수중 폭파조 출신

 

-사법 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 그러나 학생 운동 전력으로 판사 임용이 되지 않음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집중 공격을 했으나 먼지도 나오지 않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친절하여, 언론사를 불문하고 기자들에게 평이 좋음

 


 

이명박 정권이 시작되자 마자 노대통령 측근들 탈탈 털고있을때 문재인님이 일빠로 털렸긔

 검.경을 동원하고 국세청, 감사원, 동원할 수 있는 권력기관은 다 동원하여

다른 사람들 없는죄도 만들어서 붙잡고 개처럼 물고 늘어졌는데 문재인님은 그것조차도 없어서 결국 포기..

한나라당도 심지어 좆중동도 인정하게 만든 청렴결백한 인물

 

그들이 문재인을 억지로라도 깐다면 고작 한다는 말이

 

 "정치를 너무 순수한 소년처럼 본다"

 

"인지도가 떨어진다"

 

"노무현의 후광이 너무 크다" 

 

그래서 정봉주가 문재인님보고 좀 까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의 말도 ..

 

 

 

 

문재인 변호사는 참여정부 첫 민정수석을 지내고 건강이 악화돼 1년 만에 그만둡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갔다가 노 대통령 탄핵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돌아와 노 대통령을 지킵니다. 청와대로 복귀해 시민사회수석을 맡았다가 다시 그만 둡니다. 한참 후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다음 노 대통령 퇴임과 함께 야인으로 돌아옵니다.

참여정부 기간 중에 문 변호사는 한 번도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관예우를 받을 분도 아니지만 혹시 그 비슷한 일이라도 있을까봐 변호사 활동을 아예 접었습니다.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 지푸라기만한 혜택이라도 누리게 될까봐 아예 변호사를 휴업한 겁니다. 참여정부 임기 중 변호사 활동을 잠깐이라도 한 것은, 노 대통령 탄핵변호를 위해 아주 잠시 선임계를 낸 것이 전부입니다.

참여정부 임기가 끝나고도 그는 한동안 변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약 8개월을 시골에 처박혀 닭 키우고 상추 키우며 농부로 지냈습니다. >


 -청렴한 문재인과 탐욕스런 정동기의 차이 中

 

 

 

 


 

 

문재인 이사장이 야권의 '대선 후보' 그룹에 포함된 것은 이제 기정사실화되었다.

야권과 야당 지지 성향 유권자들에게 문이사장은 분명히 매력적인 카드임에는 틀림없다. 그는 경남 거제 출신으로 경남고를 졸업했다. 영남권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야권의 취약 지역에서 외연을 확장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운동권 투사였던 그는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돈 못 버는' 인권 변호사의 길을 자청한 청렴한 이미지도 큰 자산이다.

특히 특전사 공수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는 점도 내년 대선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이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의 한 핵심 당직자는 "문이사장이 야권 단일 후보로 출마할 경우, '공수 부대 출신 후보'라는 경력이 크게 부각될 것이다. 그러면 '병역 면제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우리 당으로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현 정부에서 천안함·연평도 사태와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까지 터져 '안보 문제'에 큰 허점이 드러났기 때문에

야권이 이 문제를 치고 나오면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걱정했다

 

- 대선 앞에 놓인 ‘문재인의 운명’, 결말은 어디로? , 시사저널 中

 

 

 

문재인 이사장이 5월12일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 전시회에서 그림 속 노 전 대통령에게 막걸리를 따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이사장은 또한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임에도 '돈 못 버는'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는 청렴한 이미지도 큰 자산이다. 특히 영남권에 비교적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야권의 취약 지역에서 외연을 확장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만약 그가 출마하지 않는다 해도 내년 총선과 대선 정국에서 영남권 교두보를 확보하는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 발 한 발 정치로 다가서는 문재인 ,시사인 中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전시회에서

노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모습이 액자 유리에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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