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혹켕 사원을 구경하고 야쿤카야 토스트 본점을 찾으러 내려가는 길이다.
내려가는 길에도 한국차나 한국식당을 발견하는 일은 소소한 즐거움이다.
그리고 요 주변에는 멋진 고층 빌딩이 많아 그것도 구경거리가 되었다.
기아 모닝(현지에선 피칸토)
한국식당
이 빌딩이 이 동네에서 키가 젤 큰거 같다.
여기도 피칸토
(생각해보면 싱가포르에선 미국차가 별로 안보이는거같다.)
여기도 이렇게 한국식당.
만나는 싱가포르 안내책에도 나와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인거 같다.
아까 봤던 나고르 더르가 사원으로 다시 내려가는길에 길 맞은편에 만나를 보았다면
그대로 좀만 더 내려가서 큰사거리를 건너야 한다.
그 사거리의 왼편으로 가서 다시 안쪽으로 들어가니 야쿤카야 토스트점이 나왔다.
다니다 보면 곳곳에 이런 한국의 흔적이 있다 ㅎ
길을 건너고 나서 뒷편의 마천루를 찰칵!
멋진 빌딩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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