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것은 그나마 없는 밧데리를 짜내서 디카로 찍은것이라 좀 낫다.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의 멀라이언 상이 보인다.
얼굴은 사자 몸은 생선... 싱가포르의 상징이다!
선물용품점에 가면 시계고리부터 해서 멀라이언상을 이용한 것이 제일 많다.
큰 사자의 입에서 시원하게 내려오는 물줄기를 보면
정말 기분좋은 시원한 냉기가 온몸을 감싸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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