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태 크 ◈/성공습관 :

성공을 성취하려면 습관을 정복하라 3장

Positive51 2006. 9. 27. 22:44

제3장 능률적으로 일을 처리한다.

 

1. 중요한 용건을 복창하는 습관
- 인간의 행위라든가 생각은 항상 오해의 소지를 갖고 있다.
  그것을 타인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반복적으로 표현하거나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우물쭈물 하지 않는 습관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태만히 여겨 미루다 보면 결코 성취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자기「행동계획 카렌더」를 작성하여 자신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 행동계획은 가능한 한 언제까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 행동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 그 원인을 찾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


3.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습관
-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일을 벌여 놓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것은 스스로 불을 피워 놓고
  덥다 덥다 하는 꼴이다.
- 우리들은 돈이 든 지갑을 잃어버리면「큰손실」을 보았다고 몹시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하루의 생활속에서 시간을 헛되이 흘려 보내는 일에는 너무나 무신경하다.


4.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 습관
- 나약하거나 소극적인 사람은 대부분 변명을 늘어놓고자 횡설수설하게 된다.
  그러나 적극적인 사람은 결론부터 언급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할 것이다.
- 매사에 우유부단하지 않고「선수를 쳐서 행동」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5. 해답을 찾지 못했을 때는 일단 그 문제에서 잠시 떠나보는 습관
-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책이 생겨나지 않을 때는
  일단 그 문제에서 잠시 떠나보라.
  그리고 다른 일을 하다 다시 생각해보면 멋진 해결책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 인간의 기억력이란 어설프게 해답을 얻으면 그것이 올바른 것으로 착각하고 그 문제를 깨끗이
  잊어 버린다.  그러므로 임시변통으로 어정쩡한 상태에서 해답을 구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6. 타인과 상의하는 습관
- 당신은 스스로는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임에도 새삼 질문을 받게 되면 뭔가 중요한 점이
  간과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타인의 실패담을 듣는 것은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 시키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을 해결해

  나가는 조언과 충고가 될 수 있다.


7. 문제점을 기록하는 습관
-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적어 벽이나 책상 등 눈에 띄기 쉬운 곳에 붙여 두라.
  이렇게라도 자신을 관리하지 않으면 다람쥐 체바퀴 같은 일상에서 끝나고 말게 될 것이다.


8.「부분」이 아닌「전체」를 보는 습관
- 우리들은「일부분」만 보고서 그것이 마치「전체」인양 착각에 빠지기 쉽다.
  특히 실패의 경우가 그렇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만 보충해 나간다면 어떤 일이든 희망적이다.
- 아무일도 없을 때는 긴장이 풀려 마음이 어두워지기 쉽다.
  그러므로 병이 더욱 깊어지기 쉽다.


9. 중요한 일은 Best Time에 처리하는 습관
- 하루중에 두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있다.
  자신의 베스트타임이 언제인지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시간으로 정해 보라.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0.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정하여 처리하는 습관
- 어떤 일이든 집중하게 되면 그 만큼 긴장하게 된다.
  그렇지만 인간은 오랜 시간 긴장을 계속할 수는 없다.
  무리하게 지속시간을 연장시킨다 하더라도 피로해진 상태이므로 능률의 저하만 초래된다.
- 집중과 휴식 그리고 다른 일에의 전환으로 능률을 올린다.


11. 남보다 앞서 노력하는 습관
- 아주 근소한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큰 결과를 이끌어 낸다.
- 프로야구에서 아웃인가 세이프인가의 차이는 불과 몇 센티의 차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일보도 안되는 근소한 차이일 뿐이다.
  그러나 결국 그 근소한 차이로 MVP냐, 아니냐를 판정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