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태 크 ◈/성공습관 :

성공을 성취하려면 습관을 정복하라 5장

Positive51 2006. 9. 27. 22:52

제5장 기본을 소중히 여기라

 

1. 가능한 한 대자연과 접하는 습관
- 걱정이 있거나 갈피를 잡지 못할 때, 막다른 벽에 부딪쳤을 때 잠시나마 틈을 내어
  자연과 접해보라.  하루에 한 번이나 일주일에 한 번도 좋다.
  의도적으로 자연과 접할 기회를 습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연속으로 뛰어 들었을 때에 비로소 인간이 가장 아름다워진다.
  자연과의 접촉은 그야말로 인간의 원점이기 때문이다.


2. 예의바른 습관
- 그 사람이 방에 들어서기만 해도 방안의 공기가 흐려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늘상 우울하고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다.
  그 사람은 늘상 불평을 늘어 놓는다.
  그 사람은 상사나 동료, 부하의 험담을 즐기고 있는 사람이다.


3. 명언이나 속담을 활용하는 습관
-「오늘까지 내 자신을 이끌어 온 힘은 내일도 나를 이끌어 줄 것이다」
- 책을 읽거나 다른 사람의 말 중 여운이 남는 명언이나 격언은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그것은 자신이 침체에 빠져 있거나 의기소침해 있을 때 격려가 되며 때로는 기운을 돋구어 줄 것이다.


4.「세 가지 성실주의」의 습관
- 사업에 성공한 K씨의 고객관리는「세 가지 성실주의」였다.
  즉, 성실한 인사장, 성실한 전화, 성실한 방문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꼭 고객뿐만 아니라 평소에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에게도 실행하도록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5. 또렷하게 글씨를 쓰는 습관
- 큼직하고 힘 있는 글씨는 인간적으로 다부지고 당당해 보인다.
  반면 소극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빈약한 글씨체를 가지고 있다.


6. 스승을 닮아가는 습관
- 예술의 세계에는 수(修), 리(離), 파(破)라는 것이 있다.
  수 : 스승을 그대로 답습한다.  흉내낸다.
  리 : 그러는 가운데 차츰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형태를 만들어 내게 된다.
       스승을 떠나는 단계가 '리'이다.
  파 : 계속하여 훈련을 쌓아가다 보면 드디어 자신만의 독특한 기술을 연출하게 되는데
       이것이 '파'이다.
- 모든 학습의 근본은「흉내내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 일이든, 음악이든, 스포츠이든「이것이다」하는 자기 나름대로의 목표가 정해지면 자신보다 앞서
  성공한 선배나 스승을 모델로 삼아 자신을 강하게 훈련시켜 나가는 것을 습관화 하라.


7. 약속시간을 준수하는 습관
- 어떤 일에서나「시차」는 대단한 문제거리이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이나 회의시간을「9시」라고 설정했다면 9시쯤으로 안일하게 받아들여 5분 혹은
  10분 쯤은 늦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 누구든지 마감시간에 쫓기게 되면 집중력을 십분 발휘하게 되어 짧은 시간에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Time Limit(제한시간)효과를 다양하게 응용해 보라.


8.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
- 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나름대로 기본이념이 분명하게 서 있어야 한다.
  즉, 이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리고 어떤 사고로 경영을 해 나가야 하는가 등이 그것이다.


9. 먼저 인사하는 습관
- '인사의 참된 의미란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당신이 먼저「안녕하십니까」하고 인사를 한다면 상대는 반갑고 친숙하게 반응해 줄 것이다.


10. 자신의 희망사항을 상대에게 설득하는 습관
- 자신의 희망사항을 상대에게 설득할 때는「ㅇㅇ로 할까요? 아니면 ㅇㅇ로 할까요?」라는 식으로
  이쪽 측의「희망사항」은 최후에 덧붙이도록 하라.  그것이 설득의 요령이다.


11. 매일 한 시간은 독서하는 습관
- 영상은 시각에 호소하는 것인 만큼 이해가 쉽고 보고만 있으면 화면이 자동처리 되기 때문에
  우선 편안하다.  그러나 여기에는 노력없이 편안하게 정보를 얻으려는 안일한 습관의 문제가 숨어 있다.
- 책만 손에 잡으면 곧 싫증을 내거나 조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것은 자기억제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좋다.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아이들과 함께 익히기 바란다.
  독서는 정신을 살찌우게 하는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