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기나긴 여행의 시작
"자네 역시 이 세상 누군가의 스승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 말게나."
맺는 말
'눈사람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채 천국에서 뚝 떨어졌다.
눈을 뭉쳐서 눈사람을 만드는 것은 순전히 우리의 몫이다.'
- 토머스 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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