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잎 카레 식사를 맛있게 먹고 맥주도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는 길을 나섰다.
이제 어디로 가나.. 안내책을 보니 다음 코스는 '압둘 가푸르 모스크'란다.
말도 참 어렵다.
어떤곳인지 별다른 지식도 없이 안내책만 의존하며 가는것은
길을 잃지 않고 한번에 찾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
가는 길에 리틀 인디아 아케이드에서 재밌는 장식품을 보았다.
진짜 일하는거 같다. ㅎㅎ
그리고 또 이렇게 이쁘고 개성 넘치는 집과 건물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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